자꾸만 손이 가는 귤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두고두고 먹을 생각에 박스로 구입하면
항상 마지막에는 상한 귤이 생겨
버리는 경우가 많으시죠?

오늘은 맛있는 귤을 더 맛있게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 해드릴게요.

1. 첫번째, 상한 귤을 골라내자.

대부분 상한 귤은 바닥에 깔려있기 때문에
상자를 뒤집어서 골라내는 것이 좋습니다.

* 싱싱한 귤 사이에 상한 귤이 있으면
모두 상하기 때문에 귤을 꼭 선별해주세요.

2. 두번째, 깨끗하게 세척하자.

귤을 싱싱한 상태로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깨끗하게 세척하는 작업이 꼭 필요합니다.
귤을 세척해서 보관해야 농약 성분이 제거되고
곰팡이가 생기는 것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세척방법>
① 대야에 찬물을 받고 소금을 조금 넣어서
연한 농도의 소금물을 만들어주세요.
② 귤을 잡고 살살 흔들어서
가볍게 헹구듯이 세척해주세요.
(소금물에 2분 정도 담가둔 후 건져내도 괜찮아요)
③ 깨끗하게 세척한 귤은 건져서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꼭 제거해주세요.

3. 세번째, 신문지나 키친타월을 이용해서 박스에 담자.

깨끗하게 세척하고 잘 마른 귤은 다시 박스에 담아줍니다.
이때, 박스 바닥에 신문지나 키친타올을 깔고
귤을 담아주는데 최대한 귤끼리 닿지 않게 간격을 두고
띄엄띄엄 담아주시는 좋습니다.

4. 네번째, 시원한 곳에 실온 보관하자.

귤은 냉장보관 한 것보다 실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더 달다고 합니다.
바람이 잘 통하는 시원한 곳에 보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