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대별 나트륨 섭취 줄이는 방법

나이대별 나트륨 섭취 줄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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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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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게 먹는 식습관은
각종 성인병을 일으킬 수 있어서
피해야 합니다.
그런데, 나이대에 따라서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는
원인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나이대 별로 각각 알려드릴게요.

<10대 ~20대>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섭취를 줄이세요.



올바른 식습관은
어릴 때부터 형성되고,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20대 이하의 상당수가
햄버거, 피자같은 패스트푸드와
떡볶이, 라면같은 분식류
햄과 소세지와 같은 가공육을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10~20대가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는
요인이 되는데요,
이런 음식들은
고지방, 고 칼로리이면서
몸에 좋은 비타민과 무기질은 적어서
비만, 당뇨,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의 주범이 될 수 있습니다.

>>> 어릴 때부터 이런 음식들을
자주 먹다보면
짠 맛에 익숙해지게 되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기 어려워집니다.
가능하면 이런 종류의 식사를
제한하는 것이 가장 좋고,
제한하기 어렵다면
먹는 방법을 바꿔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라면을 먹을 때는 국물을 다 먹지않고
최소한으로 먹거나
햄버거를 먹을 때는
감자튀김은 먹지않고
샐러드는 추가로 충분히
섭취하는 방법입니다.

<30대~40대>
외식할 때, 주의하세요.

30,40대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직장생활을 하면서
외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나트륨의 상당 부분을
외식으로 섭취하는데요.
주 외식 메뉴가 찌개류나 탕류인 경우,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섭취 방법에 따라서
나트륨의 섭취량이
많게는 3배정도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 외식메뉴를 찌개나 탕류보다는
반찬과 함께 먹는 백반으로 선택하고
국물 음식을 먹을 때는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케첩과 마요네즈와 같은 소스류는
최대한 섭취량을 줄여야합니다.
그래서 샐러드를 먹을 때도
나트륨을 적게 섭취하려면
시판 드레싱을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50~60대 >
채소 섭취를 늘리세요

이 나이대는 미각의 기능이
저하되기 시작하는 시기여서
찌개나 국을 조리할 때
소금을 평소보다
더 넣게 되기 마련입니다.
게다가 국과 밥만으로
간단하게 식사를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런 식습관을 계속 유지하다보면
나트륨을 과다하게 섭취하게 됩니다.


>>  찌개 대신에 맑은 국,
김치를 먹는다면
물김치나 백김치를 선택하고
장아찌나 젓갈은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본인의 입맛에 따라
소금을 계속 첨가하지 않도록
일정하고 정확한 양으로
조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위와 같이 나트륨의 섭취를
제한하는 동시에
오히려 나트륨의 배출을 돕는
채소와 과일 섭취를
꾸준히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채소중에는
오이와 시금치, 브로콜리가 좋고,
과일중에서는
수박이나 키위, 배, 바나나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