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의 영양소를 지키는 손질법

채소의 영양소를 지키는 손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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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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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지식백과

우리가 자주 먹는 채소
어떻게 손질하면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 시킬 수 있을까요?

1. 감자

감자는 비타민C가 많은 채소입니다.
삶은감자 100g에는 30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다고 하는데요.
그 외에 비타민 B1, B2등
비타민B 복합체 군도 풍부합니다.

이런 비타민의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통째로 삶아야 합니다.
감자의 껍질이 삶을 때 빠져나오는 성분을
막아주기 때문이랍니다.


2. 시금치

시금치를 자른 후 끓는 물에 데치면
다른 단면으로 수용성 영양소들이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시금치는 자르지 않고
그대로 데치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잎에 풍부한 비타민C는 상온에 보관할 시
하루사이에 60%나 감소하므로
바로 조리해 먹거나
소분해서 냉동보관 하도록 합니다.

뿌리에는 철분이나 망간, 폴리페놀 등
영양소가 풍부하니 함께 조리하는게 좋습니다.

3. 양파

양파의 매운맛은 알리신이라는 성분인데
이 알리신은 피로 해소, 대사촉진 등
여러 도움을 줍니다.

알리신은 양파를 잘게 썰거나
믹서에 간 후 10분 정도 두면 활성화가 높아집니다.

알리신 성분을 손실시키지 않고 싶다면
찬물에 오래 담궈두거나 헹구지 않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