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예방 장청소부 채소 – 여섯번째, 일곱번째..

대장암 예방 장청소부 채소 – 여섯번째, 일곱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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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이재성

MBC 생방송오늘아침 패널(2014~2019), 한의학박사

자, 다섯 가지 알려드리겠다고 했는데,
몇 가지 더 알려드릴게요. 기왕 시작한 거.

셀러리입니다.

앞서 말한 벤조피렌 저감화 사업 연구에서
셀러리도 벤조피렌을 상당히 무력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셀러리를 손가락 크기로 뚝뚝 잘라서 내놓고요,
고기 먹을 때 셀러리도 같이 아작아작 씹어드시면 좋겠어요.

단, 이것도 아주 간혹
셀러리에 알러지가 있는 분들이 있으니까 주의하시고요.

한 가지만 더 알려드릴까요?

미나리도 좋습니다.

사실 미나리가 상추보다 벤조피렌의 발암성을 낮추는 데는
더 좋은 성적을 나타냈습니다.

미나리에 쌈 싸먹으면 진짜 좋아요.
미나리에 퍼시카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요,
이게 간을 보호작용이 작용이 아주 뛰어납니다.

삼겹살 구운 것에 술 한 잔 하면서
혹시라도 기분 나쁜게 대장암이나 간암 걱정되신다면
미나리에 싸드세요.
해독제를 같이 먹는 셈입니다.

자, 며칠 동안 시리즈로
고기 구워먹을 때
같이 먹으면 채소 몇 가지 알려드렸습니다.

좀 안 좋은 게 생길 거 같으면
좀 좋은 걸 같이 먹어보도록 해요.

그러면 인생이 더 행복해지니까요.

양파, 마늘, 가지, 버섯, 상추, 셀러리, 미나리.
고깃집에서 이런 거 한 바가지,
세트로 해서 고기메뉴와 별도로 팔면 좋겠어요.

따로 팔아야죠.
식당에서 이 귀한 채소를
그냥 손님이 달라는대로 계속 주는 거,
이거 우리나라에서만 있는 일입니다. 좀 말이 안돼요.
채소값이 얼만데..

여러분 고기 먹을 때
정신줄을 놓지 마세요.
빛의 속도로 드시지 마시고요,
앞사람이랑 얘기도 하시면서,
교제의 시간을 가지세요.

그리고
채소를 더 많이 먹고
고기는 좀 적게.

채소 먹는데 시간을 좀 더 쓰시면
고기를 좀 덜 먹을 수 있습니다.

저녁에 고기 많이 드시면요,
밤에 자면서 더워요.
잠 설치고요, 아침에 찌뿌둥합니다.

저녁에 고기 구워 먹고, 술 먹고, 과식하는 거,
이런 건 가끔씩만 하세요. 인생의 재미를 위해서.

그럴 때 오늘 제가 알려드린 팁을 꼭 기억하세요.

우리가 식탁에서 흔히 만나는 음식들,
알고 먹으면 더 감사해지고,
더 건강해집니다.

여러분, 유튜브에서는
식탁보감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제 얼굴 보러 꼭 와주세요.

유튜브, 이재성 박사의 식탁보감 링크
https://youtube.com/leej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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