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과일&채소 고르는 법

여름 과일&채소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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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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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지식백과

매년 더욱 더워지는 여름철!
더위를 달래고 우리 몸에 활력을 주는
제철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신선한 #여름과일과 채소 고르는 법,
한번 알아볼까요?

수박

잘 알려진 방법으로 통통 두드려보기가 있습니다.
맑은 소리가 나면 좋은 수박이고 둔탁한 소리가
나면 알맹이가 별로 없는 것이죠.
겉을 봤을 때, 꼭지가 약간 들어가 있는 것은 피하고 또한 검은 줄이 선명하고 일정해야 맛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배꼽의 크기가 작아야 좋은 수박입니다.

참외

겉에서 참외 향이 나고 크기가 적당한 것이 좋습니다. 너무 크면 단맛이 덜할 수 있어요.
노란색이 진하고 줄무늬가 깊게 파여있고 선명한 것이 좋아요. 또한 배꼽의 크기가 작아야 합니다. 물에 담갔을 때 가라앉으면 신선도가 떨어진 것입니다.

옥수수

은 옥수수는 먼저 껍질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껍질이 선명한 녹색이며 마르지 않고
수분을 머금고 있을수록 신선합니다.
알맹이가 일정한 크기로 촘촘하며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탄력이 느껴져야 좋은 옥수수입니다.
또한 알맹이는 누르스름한 우유빛이고 수염은 진한 갈색일수록 옥수수가 잘 익었다는 의미랍니다.

복숭아

표면에 상처가 없이 매끈하고 털이 고르게 있는 것,
꼭지 부분에 틈이 없고 안쪽까지 노란색을 띠는 것,
모양이 좌우대칭인 것이 좋습니다.
향이 강하게 날수록 당도가 높아요.
또한 손으로 만졌을 때 살짝 들어가는 느낌이 드는 것이 완숙된 것으로 더 달콤합니다.

포도

알이 꽉 차서 탄력 있으며 껍질 색이 짙고 표면에
당분이 새어나와 하얀가루가 묻어 있는 것이 달콤합니다. 송이가 너무 큰것, 알이 너무 많은 것,
알이 퍼져서 잘 떨어지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송이 아래로 갈 수록 신맛이 강하므로 아래쪽을 먹어보면 전체적인 맛을 예상할 수 있어요.

오이

오이는 양분을 많이 받고 자랄수록 모양이 곧아집니다. 크키와 모양이 균일하며
처음과 끝의 굵기가 일정하고 곧은 것이 좋습니다.
특히 우리가 가장 많이 먹는 ‘백다다기오이‘는 녹색 부분보다 흰색 부분이 많을수록
뿌리가 튼튼하며 싱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