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제습제로 장마철 준비하기

천연제습제로 장마철 준비하기

조회수 8,498

주부구단

주부구단

주방지식백과

집안의 습도가 높아지는 계절입니다.

그만큼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져서
위생에도 신경써야하는데요.

가정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습도조절 방법 알려드릴게요.

<1> 녹차 찌꺼기

차로 우려먹고 난 티백이나 찻잎을
잘 말려서 사용합니다.
옷장 구석에 걸어두면
차의 카테킨 성분이 세균 증식도 막고
냄새도 막아주는 탈취효과도 있습니다.

<2>신문지

옷장 안의 개어둔 옷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끼워넣어두면
보송보송하게 잘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잘 말아서 신발에 넣어두면
냄새도 없애고 신발 모양도 유지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3> 굵은 소금  
굵은 소금을 종지에 담아서
집안 곳곳에 두거나,
얇은 종이에 싸두면
소금이 주변의 습기를 빨아들이게 됩니다.
2주에 한번정도 눅눅해졌다 싶을 때는
햇볕에 말리기만 하면
재사용이 가능한 천연제습제입니다.

<4> 벽돌

비에 젖은 우산이나 신발을
벽돌위에 올려두면
빠르게 건조시킬 수 있습니다.
잘 말려두었다가 재사용이 가능하며
욕실에 두기만 해도
습기를 빨아들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5>식물


제습효과가 있는 식물을
집안에서 키우는 것도 좋습니다.
관음죽이나 탈란드시아등이
천연제습효과와 함께
공기정화의 효과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6> 숯
숯의 미세한 공기구멍을 통해
공기중의 수분을 끌어당겨
제습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동시에 공기정화의 효과도 얻을 수 있어
가정내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7> 계피


통계피를 얆은 봉투에 넣어서
걸어두거나 침대 밑에 두면
제습효과와 함께
계피향을 싫어하는 벌레들의
접근을 막는 해충 퇴치의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침대 밑에 두면 진드기를
퇴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8> 커피 찌꺼기


한번 사용하고 버리게 되는
커피찌꺼기를 후라이팬에 가볍게
볶아서 수분을 날려버린 후
봉투에 담거나 종지에 담아 곳곳에 두면
좋은 냄새와 함께
제습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9>침구


눅눅함에 불쾌감을 주는 침구,
햇볕에 자주자주 말려주는 것이 좋고
베이킹 소다를 뿌려두었다가
30분 정도 후에 진공청소기로 싹 빨아들이면
제습효과와 함께
먼지, 진드기등을 제거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