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재활용 분리 배출 팁

헷갈리는 재활용 분리 배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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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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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오염과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재활용 분리 배출을 잘 해야하겠지요?

초보 주부들이나, 자취생들의 경우에는
쓰레기에 버려야하는지,
분리수거함에 버려야하는지
헷갈리는 경우도 있는데요.

몇가지 팁을 알려드릴게요.

1. 유리제품

유리 제품은 모두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사실 깨진 유리 제품의 경우는 재활용이 불가능합니다.
접시, 도자기류, 항아리, 거울, 판유리 등은 녹여서
유리 제품 원료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깨진 유리 제품의 경우 일반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버리셔야 합니다.

2. 형광등, 백열등

형광등은 2004년부터 분리배출을 통해
재활용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백열등은 재활용이 불가능합니다.
백열등은 일반 쓰레기로 분류하여 버리고
형광등은 폐형광등 수거함에 버려야 합니다.

3. 음식물 쓰레기

소뼈, 돼지 뼈, 생선 뼈, 호두 껍데기, 땅콩 껍데기,
달걀 껍데기, 파 뿌리, 양파껍질, 마늘껍질,
갑각류 껍질 등은 모두 음식물 쓰레기가 아닙니다.
지난번에도 알려드렸다시피 음식물 쓰레기는
가축 사료로 쓰이기도 하니 꼭 제대로 살펴본 후
위에 해당하는 것들은 일반쓰레기로 버려야합니다.
어류는 보통 대부분이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되지만
생선 비늘, 생선 내장, 오징어 껍질, 복어의 내장은
독성이 있을 수 있어 일반 쓰레기로 분류해야합니다.

4. 대형 폐기물

책상, 식탁, 서랍장 등 대형 폐기물은
품목에 따라 분류 후 버려야 합니다.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품목에 맞는
폐기물 스티커를 구매 후 부착해서 버리면 됩니다.
오프라인으로 구매가 어렵다면 시청 홈페이지에서
스티커를 발급받아 출력해서 사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