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파스와 핫파스 언제 쓰는게 좋을까?

쿨파스와 핫파스 언제 쓰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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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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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어깨 등의 근육통이 있을 때 항상 찾는 파스.
파스는 모든 분들이 쉽게 찾는 상비약이죠.
종류가 다양한 만큼 증상에 따라
달리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종류에 따라 크게 냉감이 느껴지는 쿨파스와
열감이 느껴지는 핫파스로 나뉘는데요.
둘은 아픈 부위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사용해야합니다.

핫파스는 뜨거운 자극을 주며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진통, 소염 성분을 피부로 침투시켜
만성 통증에 알맞습니다.
만성적인 관절염이나 신경통에 는
핫파스가 적절하다고 보면 됩니다.

쿨파스는 피부의 열을 식히고 혈관을 수축시켜
염증과 부기를 가라앉힙니다.
급성 염증이나 부종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급성 타박상이나 가벼운 골절상의 경우에는
쿨파스를 사용하면 됩니다.

만약 핫파스와 쿨파스를 반대의 상황에
잘못 사용한다면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파스를 너무 오래 붙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제품에 따라 사용 기간이 다르지만
접착제 성분이 피부염이나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니
대게 12시간이 지나면 떼는 것을 권장합니다.

파스는 보조적인 수단일 뿐이니 몸에 이상이 있다면
꼭 전문가의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