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와 음식과의 관계

피부와 음식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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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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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지식백과

피부에 좋은 화장품을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부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합니다.

무엇을 먹느냐가 그대로 피부에 드러나거든요.

오늘은 식습관이 우리 피부에 어떻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주름살과 설탕
단백질은 피부를 탄탄하고 부드럽게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단음식을 먹고 혈액안에 당분이 높아지면 단백질을 파괴하게 됩니다.
따라서 단음식을 자주 많이 먹게 되면, 주름살이 생기기 쉬운 피부가 되는 셈입니다.
가공식품에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생각보다 많은 양의 당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이런 음식들은 우선적으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2> 건조한 피부와 커피

건강한 피부는 유수분 밸런스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룹니다.
유분과 수분와 균형이 깨지면, 피부에 너무 유분기가  많거나 너무 건조하거나 하게 되는 것입니다.
40,50대에는 피부가 건조한 경우가 많은데, 푸석푸석한 피부는 생기가 없어보이지요.
겨울철 과한 난방이나 환절기 등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요인에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음식 중에 찾아보면 커피가 있습니다.
커피는 이뇨작용을 하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매일 물처럼 하루종일 커피를 마시는 것은 피부에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3>딸기코와 매운음식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은 모세혈관이 확장되면서 일어나는데,
주로 자극적인 맛을 가진 음식을 먹을때 그런 현상이 일어나곤 합니다.
특히 매운 음식을 먹었을때 혈관이 많이 확장되기에,
매운음식을 자주 먹는 일은 안명홍조나 딸기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너무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는 일은 조심해야겠습니다.

<4> 여드름과 탄수화물

사춘기 무렵부터 시작되는 여드름.
나이가 들면서 사라지기도 하지만, 성인이 되어도 잘 사라지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정제된 탄수화물을 자주 먹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흰 쌀밥이나, 빵, 피자 등과 같은 탄수화물 음식은 혈당수치를 급격하게 높여서 인슐린 분비량은 증가시킵니다.
이로 인해서 피부의 유분기 생성량도 늘어나게 되는데,
유분기에 모공이 막히고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나오기 쉬운 피부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