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습제의 다양한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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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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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에 약한 영양제나, 눅눅해지기 쉬운 김을
건조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방습제가 항상 함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방습제, 그냥 버리시나요?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기엔 너무 활용도가 많은 방습제,
아래와 같은 경우에 꼭 활용해보세요~


<1> 신발장에 넣어보세요.
신발 속에 넣어두면, 신발에 묻어있던 땀과 같은 수분을 날려버려서
뽀송하게, 냄새 없이 신을 수 있습니다.


<2> 젖은 우산과 함께 두세요.
비를 맞아 젖은 우산은 실내에 펴서 말려두기 마련인데,
그게 여의치 않을때는 젖은 채로 접어두기가 찜찜하지요.
그럴 때 방습제를 젖은 우산에 올려두거나 함께 넣어두면 습기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입니다.

<3>악세서리를 보관한 곳에 함께 넣어두세요.
예쁜 악세서리들이 아쉽게도 녹이 슬어서 착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방습제를 한두개 함께 넣어둔다면,  귀금속에 녹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4>은수저와 함께 두세요
은으로 된 식기류는 공기중에 그냥 두면 광택이 사라져서 관리가 필요하지요,
이럴 때는 방습제와 함께 두어보세요. 녹이 생기는 것도 방지하고, 광택도 유지할 수 있답니다.

<5>운동복가방에 넣어두세요
땀에 젖은 운동복을 가방에 넣을때,
가방안에 실리카겔도 몇개 함께 넣어두세요.
땀냄새와 수분을 어느정도는 날려버릴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