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색깔별로 숨겨진 효능

과일 색깔별로 숨겨진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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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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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주 먹는 과일들
다 같은 색깔이 아닌데요.
과일 색깔별로 효능이 다르다고 합니다.

1. 노란색 과일

오렌지, 귤, 레몬, 살구, 파인애플 등이 대표적입니다.
노란색 색소인 플라보노이드는 항암, 항염증, 항산화제
역할을 해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플라보노이드의 헤스페리딘은 피부 노화와
피부암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2. 보라색 과일

포도, 블루베리, 자주색 무화과, 머루, 오디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 과일에 많은 안토시니아닌은 보라색 색소로서
천연 항산화제로 알려져있습니다.
안토시아닌과 비타민C의 항산화력을 비교한 결과,
안토시아닌은 비타민보다 2배 이상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3. 붉은색 과일

사과, 토마토, 체리, 석류, 딸기, 수박 등이 대표적입니다.
체리에 들어 있는 멜라토닌과 페릴릴알코올은
DNA 손상방지와 항산화 효과가 있습니다.
사과의 붉은 껍질에 함유된 퀘세틴은
암 성장의 40%를 감소시켰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토마토에는 리코펜 성분이 들었는데
이 역시 항암 작용을 합니다.
완전히 빨갛게 익은 토마토일수록,
기름에 볶으면 리코펜 성분의
효과는 더 증대된다고 합니다.

4. 녹색 과일

키위, 청보도, 아보카도, 풋사과 등이 대표적입니다.
녹색 과일에는 항산화제인 루테인과 인돌 성분이 많습니다.
키위의 루테인은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장운동을 활성화하고 소화 기능을 개선할 수 있지만,
키위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배탈이 날 수 있으니
적당히 드시는게 좋습니다.
식물성 지방이 풍부한 아보카도에는
비타민 B2, B6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비타민 E성분도
생으로 먹는 과일 중에서는 가장 많이 들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