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사용이 더 편리해지는 개봉법

식재료 사용이 더 편리해지는 개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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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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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어묵, 팽이버섯, 맛살 등 길죽한 봉지에 담긴 제품을 꺼낼 때
본능적으로 봉지 윗면을 가로로 자르거나 윗면의 입구를 뜯어서 사용하게 되죠?

면 종류는 꺼내고 다시 넣다가 뚝 끊어지느 경우도 많고,
내용물이 남았을 때 입구를 잘 여미기엔 길이가 모자라서
다른 봉투에 넣거나 랩을 씌워서 밀봉하셨을거에요.

생각의 전환!
식재료 사용이 더 편리해지는 “세로 개봉법”을 알려드릴게요.

조금 생각을 바꿔 윗면이 아닌 제품 옆면을 세로로 잘라 사용해보세요.

준비물: 가위, 고무줄
① 제품 옆면을 세로로 길게 자르세요.
② 사용할 만큼 내용물을 뺀 뒤에는 옆면을 돌돌 말아주세요.
③ 고무줄로 가운데를 묶으면 보관 끝

<세로 개봉법의 좋은점>

★ 내용물을 꺼내고 넣을 때 편해요!
: 내용물을 꺼내거나 다시 집어넣을 때 비닐에 걸려 부서지거나 찢어지지 않아요.
특히 팽이버섯의 경우 통째로 꺼냈다가 집어넣는 일 없이
필요한 만큼만 바로 뜯어 쓸 수 있어서 너무 편해요.
사소하지만 손이 모자라고 마음이 바쁜 조리 중에는 굉장히 요긴하답니다.

★ 제품만으로도 밀봉이 가능해요.
: 옆면을 돌돌 말면 비닐이나 랩을 사용하지 않고도 야무지게 보관할 수 있어요.
쓴 만큼 제품이 날씬해지기 때문에 보관할 때도 깔끔하게 정리가 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