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자, 오미자, 산수유, 복분자, 토사자를 소개합니다.

구기자, 오미자, 산수유, 복분자, 토사자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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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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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에는 생명력이 압축되어 있습니다.
모진 역경에도 녹슬지 않고 생명력을 유지하도록 해주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오미자, 산수유, 구기자, 복분자 그리고 토사자를 소개할께요.

오미자

오미자는 다섯 가지 맛을 가졌다고 해서
그 이름이 오미자(五味子)인데,
사실은 과실에서 나는 신 맛이 가장 강합니다.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한약재입니다.
해외에서는 쉬잔드라(Schisandra)라는 명칭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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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산, 주석산 등의 유기산이 들어 있어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비타민C가 풍부하고, 비타민A, 비타민B군, 아연 등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사포닌도 풍부하지만,
가장 대표적인 성분은 리그난(Lignan)이라는 성분입니다.

오미자의 리그난은 강력한 항산화물질인 동시에 식물영양소입니다.
기특한 것은 여성호르몬이 부족한 경우에는 그 기능을 보조하고,
여성호르몬이 과도한 경우에는 그 기능을 억제시켜주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조절 기능을 가진 것이죠.
이런 물질을 아답토겐(adaptogen)이라고 합니다.

남자에게서는 전립선의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도 연구되어졌습니다.

산수유

“남자한테 남 좋은데~”라는 광고로 유명해진 재료죠.
남자에게도 물론 좋고, 여자에게도 역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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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의 신맛은
특유의 탄닌 성분 때문에 만들어진 맛으로
삽정고정(澁精固精) 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 뜻은 정액이 새어나가지 않고 잡아준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조루가 있는 남성에게 좋지요.
여성에게서는 요실금을 막아주기도 하구요.
양기가 허약해져서 소변을 자주 보거나,
자다가 꼭 깨서 소변을 보게 되는 야간 빈뇨증에도 좋습니다.

구기자

구기자는 항산화기능, 즉 노화방지 효과가 탁월합니다.
어떤 장수촌에 가봤더니 우물이 하나 있었는데,
그 우물 곁에 구기자 나무가 하나 있었고,
그 뿌리가 우물 근처에 닿아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우물물을 먹는 사람들이 다 오래 살게 되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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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는 해외에서는 고지 베리(Goji Berry)
또는 리슘(Licium)이라고 알려져 있고,
팝 가수 마돈나가 그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먹는다는 소문이 퍼져서 인기가 치솟기도 했습니다.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이 더 많이 들어 있는 약재입니다.
베타인 성분은 미니리보다 12배 정도 들어 있어
간 기능을 지켜주는데도 탁효가 있지요.

복분자

복분자(覆盆子)라는 이름의 뜻은 항아리를 뒤집어버리는 열매라는 뜻입니다.
한 남자가 산 속에서 길을 잃고 헤메다가 허기가 졌습니다.
마침 나무에 달려있던 딸기를 먹고 배를 채운 뒤에, 간신히 집을 찾아왔는데, 다음날 아침에 요강에다가 소변을 보는데 그만 오줌발이 얼마나 세던지 그만 요강이 뒤집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 바로 복분자였답니다.

동의보감에는 복분자를 남자가 먹으면 신장의 기운이 튼튼해지고, 정액을 보충시켜준다고 했고,
임신이 안되는 여자가 먹으면 임신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남자들이 발기부전이 있거나, 조루증이 있을 때도 장기간 복용하면 스테미너를 강화시키는데  좋습니다.
여자한테도 물론 좋습니다만, 남자들이 특히 노골적으로 이런 효과를 원하기 때문에 남자에게 좋은 것만 강조된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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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는 7-8월이 되면 검붉은 색깔로 익습니다.
그러나 방금 말한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다 익기 전에 미리 따야 합니다.
초여름에 산딸기가 녹색에서 황녹색 정도로 변할 때쯤에 따야 합니다.
산딸기가 일년 내내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장기간 먹으려면 말려두어야 합니다.
덜 익은 산딸기를 끓는 물에 2-3분 정도 살짝 익힌 뒤에 햇볕에 바짝 말려두면 됩니다.
가정에서 사용할 때에는 말린 것을 가루로 내서 예쁜 병에 담아두었다가, 따듯한 물에 두 숟가락 정도 타서 마시면 좋습니다.

토사자

토사자(兎絲子)는 좀 생소할 겁니다.
토사자는 새삼이라는 식물의 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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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은 양기를 돕는 삼의 한 종류입니다.
‘땅에는 인삼, 바다에는 해삼이 있다면 하늘에는 새삼이 있다’고 일컬어질 정도로 양기를 북돋아주는 효과가 뛰어나답니다.
특히 남성의 정액양이 적어져서 쾌감이 줄고, 정자의 수가 부족할 때에 토사자만큼 자주 사용되는 약재가 없을 정도입니다. 

(이상의 내용은 특정제품에 관한 내용이 아니라 해당 원료 자체에 관한 설명입니다.)

다섯 가지 조합

오미자, 산수유, 구기자, 복분자 그리고 토사자를 함께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이 다섯 가지 씨앗과 열매로 만든 차가 바로 강정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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