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과일 복숭아, 잘 고르고 잘 보관하는 팁

여름 과일 복숭아, 잘 고르고 잘 보관하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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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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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땀이 삐질삐질 솟는 여름철이죠.
이런 시기엔 땀으로 배출된 수분과 각종 전해질을 보충하면서,
입맛과 기력을 돋우는 음식이 필요한데요.
간단하게 여름 체철 과일을 먹는 것으로도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
대표적인 여름 과일들, 제대로 고르고 잘 보관하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원기회복’ 돕는 복숭아 부터 시작해볼게요.

어떻게 고를까?

① 겉표면 껍질에 흠이 없고 솜털이 고르게 나 있는 것을 고른다.
② 꼭지에는 틈이 없고 꼭지 부분이 푸른색 없이 노르스름한 색을 띠는 것이 신선하고 맛있다.

백도는 전체적으로 열매가 붉은빛을 띠며,
냄새를 맡았을 때 상큼하고 달콤한 향이 진하게 풍겨야 좋습니다.

황도는 전체적으로 누런빛이 고르게 나타나며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단단한 것이 좋습니다.
황도는 백도보다 색이 짙어서 표면에 난 상처가 잘 안보이니 세심하게 살펴야 합니다.

천도복숭아는 표면이 매끄럽고 윤기가 나며, 선명한 붉은색을 띠는 것이 좋습니다.
표면을 눌렀을 때 살짝 무른 느낌이 든다면 잘 익은 것입니다.

어떻게 보관할까?

복숭아는 아보카도와 같은 ‘후숙 과일’이에요.
복숭아를 오래 냉장보관하면 과육이 갈색으로 변하고 맛도 떨어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실온에 보관하는 편이 낫습니다.
시원하게 먹으려면, 상온에 뒀던 복숭아를 먹기 한 시간 전부터 냉장고에 넣었다가 꺼내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