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보관하면 더 잘 상하는 4가지 음식

냉장고에 보관하면 더 잘 상하는 4가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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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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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지식백과

장을 보고 나서 대부분의 식품은 망설임 없이 냉장고에 넣어 장기간 보관하게 되죠.
냉장보관을 하면 식품을 더 신선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우리가 흔히 냉장고에 보관하는 음식 중에 냉장보관으로 상태가 더 나빠지는 것들이 많다고 해요.

아래는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소개한 ‘냉장고에 넣으면 더 잘 상하는 식품들이랍니다.
확인해보시고 더 신선하고 올바르게 보관해보세요 🙂

① 양파
양파는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상태에서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놓는 것이 올바른 보관법입니다.
단, 양파를 냉장보관 해야 하는 경우는 껍질을 다 벗기고 썰어진 상태일 때라고 합니다.

② 마늘
마늘은 냉장보관하거나 비닐봉지 안에 넣어서 보관할 경우 퀴퀴한 곰팡이가 피고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마늘도 건조하고 서늘한 공기 순환이 잘 되는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전구 빛으로 인해 싹이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어두운 곳이 더 좋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③ 토마토
토마토를 냉장보관하면 숙성되는 것을 막고 풍미를 없애게 됩니다.
냉장보관할 경우, 화학구조가 변형되어 토마토의 맛을 내는 성분이 감소한다고 합니다.
특히 5도씨 이하에서 보관할 경우 저온장애가 나타나 물렁물렁해지고 표면에 주름이 생깁니다.

④ 감자
냉장고에 넣어둔 감자는 녹말 성분들이 당분으로 변하게 된다고 합니다.
감자는 바람이 잘 통하고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