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9일은발명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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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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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은 발명의 중요성을 기억하고 발명 의욕을 북돋기 위해
국가에서 지정한 “발명의 날” 이랍니다.
우리가 익숙하고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물품들도
누군가의 발명 덕분일 텐데요. 발명품 스토리 소개해드릴게요.

“페니실린”
화학자였던 알렉산더 플레밍은 포도상 구균이라는 세균을 연구하고 있던 중,
배양근 접시에서 우연히 푸른 곰팡이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이 푸른 곰팡이 때문에 포도상구균이 성장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후 다른 화학자들이 푸른 곰팡이의 성질을 발전시켜
세계 최초의 항생물질인 페니실린이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페니실린의 등장은 의학계에서도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켜
박테리아 감염에 대한 이전 치료법을 완전히 뒤바뀌어 놓았답니다.

“이태리 타올”
이태리 타올은 이름처럼 이탈리아에서 발명된 물건이 아닐까 하는
착각을 할 수 있지만, 알고 보면 우리나라의 대표 발명품 중 하나입니다.
부산에서 직물공장을 하던 김필곤 씨가 잘못 수입한 원단을 활용해
1967년 처음으로 제작하게 되었답니다.
그 원단이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원단이라 이태리 타올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삼각 지붕 우유갑”
삼각 지붕 모양의 우유갑을 최초로 발명한 사람은  발명가 신석균 씨라고 합니다.
한국전쟁 당시 유리병에 담겨 있어 깨지기 쉽다는
우유병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삼각 지붕 모양의 종이로 된 우유갑을 고안하게 되었답니다.
1972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여 오늘날엔 170여 개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마스크”
고대 로마 자연 철학자 플리니는 석면으로부터
광부들의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 동물의 방광을 이용한 마스크를 고안했는데,
이것이 최초의 방진 마스크였답니다.
중세 시대에는 흑사병을 예방하기 위해
새 부리가 달린 무양의 마스크를 착용하기도 했답니다.
코로나 시대에 마스크가 없었다면 정말 더 힘들었겠지요?

발명은 거창한 것이 아니더라도 일상생활 속에서 겪었던
사소한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거네요~
여러분도 생활하면서 크고 작은 불편함에 귀를 기울여 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