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를 망치는 4가지 습관

두피를 망치는 4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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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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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탈모 걱정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는데요.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 두피를 건강하게 해야한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셨을까요?
두피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두피 건강에 나쁜 행동을 안하는게 더 중요하겠죠.
오늘은 두피를 망치는 4가지 습관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1. 린스나 트리트먼트를 두피 속까지 바르지 마세요.

린스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린스는 모발을 코팅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두피에 닿으면 실리콘 성분이 모공을 막아
두피염이나 탈모를 유발합니다.
그리고 트리트먼트는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지만
화학적인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두피에 닿지 않게 모발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빗으로 두드리며 마사지하지 마세요.

손을 이용한 적절한 두피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빗의 끝부분으로 두피를 두드리며 하는 마사지는
피해야 할 습관 중 하나입니다.
빗과 같은 도구를 사용해 마사지하다 보면
쉽게 상처가 날 수 있고, 심하면 염증반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민감성 두피를 가진 사람이라면 특히 더 주의해야 합니다.

3. 머리 감은 후 수건으로 두르고 있지 마세요. 

머리를 감은 후에 수건으로 머리를 감아올리고 화장을 하거나
다른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두피에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물에 젖어 축축한 머리를 수건으로 오래말고 있으면
두피가 습한 환경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그래도 오랜 시간 방치하면 두피 세균이 증식해
두피 피부염으로 악화할 수 있습니다.
머리를 감은 후에는 먼저 마른 수건으로 꾹꾹 눌러
물기를 제거하고 드라이어를 사용해서 말려주세요.

4. 머리 안 감고 모자를 쓰지마세요. 

머리를 감지 않은 날에 흔히 모자를 쓰고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탈모를 부르는 습관 중 하나입니다.
두피는 우리 몸의 열과 땀, 기름기 등이 빠져나가는 곳입니다.
그런데 모자를 오래 쓰면 그러한 기능이 제대로 되지 않고
두피가 열과 습기가 많은 환경에 노출됩니다.
균이 번식 되기도 쉬워 탈모와 지루성피부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자를 쓸 때는 틈틈이 모자를 벗어 통풍 시켜주고
모자를 자주 세탁해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