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재발하는 방광염을 예방하는 7가지 방법

자꾸 재발하는 방광염을 예방하는 7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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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이재성

MBC 생방송오늘아침 패널(2014~2019), 한의학박사

소변 볼 때 짜릿짜릿 아프고,
봤는데 또 마렵고,
소변에서 피가 나오기도 하고,
잠까지 설치게 만드는 괴로운 병,
바로 방광염입니다.

방광염을 “여자들의 감기”라고 하는데요,
사실 감기보다 더 힘듭니다.

증상이 생기면 어쩔 수 없이 항생제를 처방받기도 합니다.

자칫 세균이 콩팥까지 올라가면
그게 신우신염을 일으킬 수 있고요,

면역력이 많이 약한 분들은
세균이 핏 속에까지 들어갈 수 있어요.
그게 패혈증이라는 거에요.

항생제, 어쩔 수 없이 쓰게 되는데
이건 우리 장내 생태계에는 폭탄 같은 겁니다.
폭탄이 떨어지면 선량한 민간인까지 다 죽을 수 있는 것처럼,
항생제는 우리 장 안에 있는 유익균한 세균까지 다 죽이고
또 항생제 내성균을 만들기도 합니다.

여러분 방광염은 재발이 잘 됩니다.
그때마다 계속 항생제 쓰면.. 아휴, 이거 참, 안좋아요.

그래서 방광염은요, 예방이 중요합니다.
방광염 예방을 위한 7가지 생활 수칙, 대방출합니다.

첫째, 물을 하루에 2리터 정도는 드세요.

종이컵 한 잔이 180 ml 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그걸로 열 잔 정도.
아침에 일어나면 물 1-2잔 꼭 드시고요.
생각날 때마다 드세요.

세균들이 방광으로 기어 올라오지 못하도록 소변으로 쏴아~ 쓸어버릴 수 있어요.

물을 충분히 마시면 변비 예방에도 좋고요,
피부에 쪼글쪼글 주름이 생기는 걸 방지하는데도 좋아요. 진짜에요.

둘째는 내일 이어집니다!
하루 한 가지씩 실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