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봄, 기운을 북돋우는 음식

나른한 봄, 기운을 북돋우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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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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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봄에는 몸이 더 나른해지고 졸린 증상이 생기죠.
오늘은 이런 봄철에 먹으면 좋은
기운을 북돋아주는 음식을 알려드릴게요.


1. 바지락 

바지락에는 타우린, 단백질이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골고루 들어 있어서
스트레스와 피로룰 줄여주며 활력을 돋우는 데 좋습니다.
또한, 철분이나 칼슘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여성들의 빈혈 예방에도 좋고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2. 부추 

허약한 체질을 보완하는 부추는
신장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어서
남성들의 정력 강화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부추의 유화아릴 성분은 면역력을 향상해서
각종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합니다.
위장 기능이 저하되어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경우
부추로 죽을 끓여서 먹으면 소화도 잘되고
기운을 내는 데도 좋습니다.


3. 주꾸미 

주꾸미는 단백질 함량이 풍부하여 성장기의 아이들은 물론이고
과로로 체력 소모가 크고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성인들에게도 좋습니다.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액 순환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주꾸미에는 낙지보다 2배가량 많은 타우린 성분이 들어 있어
간을 빨리 회복시키며 숙취 해소에도 효과적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자양강장제의 주성분이 바로 타우린이기 때문에
봄철 춘곤증으로 나른하고 무기력함을 느낄 때 챙겨드시면 좋습니다.


4. 우엉 

뿌리채소인 우엉은
식이섬유 및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해독 작용을 합니다.
사포닌 같은 항산화 성분들은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며
혈액 순환을 개선하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줍니다.
봄철에 특히 우엉이 좋은 이유는
에너지 생성에 효과적인 아르기닌 성분 때문입니다.
체력 저하, 만성 피로 등의 해소에 효과가 있기 때문에
기운이 없고 자꾸 졸리고 몸이 무겁게 느껴질 때
우엉을 자주 섭취하면 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