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금기해왔으나 알고 보니 좋은 습관인 것들은?

우리가 금기해왔으나 알고 보니 좋은 습관인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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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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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지식백과

우리나라에서 예전부터 전해왔던 구설 중 금기시 했던 행동 중
의외로 몸에는 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 한숨 쉬면 복이 달아난다?
한숨은 기운이 빠진다는 부정적인 인식으로
어른들이 하지 말라고 했었는데요.
사실은 건강에 나쁘지 않은 습관이라고 합니다.
폐 속의 작은 주머니인 폐포는 호흡을 통해 들어온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교환하는 기관으로
온몸에 산소를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보통의 호흡은 폐포까지 도달하지 않을 수 있지만
한숨은 폐포까지 산소를 전달하여
정상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 다리 떨지 마, 복 나간다고!
다리를 떠는 행위가 복을 턴다고 하여 민속 설화에서도 유명한 금기였지요.
하지만 다리 떨기는 하체의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장시간 서있거나 앉아있는 사람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붓기를 풀어주며 단단하게 뭉친 근육을 이완시켜 줍니다.

◆ 밤에 휘파람 불면 뱀 나온다.
밤에 휘파람 부리는 아이들의 생활 습관을 교정하기 위해
교육적 측면에서 금기되었답니다.
하지만 휘파람은 나쁜것만은 아니고 안면신경마비 질환을 가진 환자에게는 필요한 운동법이라고 하네요. 입 주위 등 안면 근육을 사용해 휘파람을 불면 안면 근육 단련에 도움울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밤에 먹는 사과는 독이다.
아침 사과는 금사과,
밤에 먹는 사과는 독사과 라는 말 많이 들어 보셨죠?
예전엔 사과 속 펙틴 성분이 위 활동을 활발하게 해서
복통을 유발하고 깊은 잠을 방해한다고 생각했었답니다.
그러나 요즘은 자기 전에 먹는 사과는 배변 활동과 숙면에 좋다고 하네요. 
언제 먹느냐보다 적당히 먹는 게 더 중요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