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찜질 VS 온찜질, 상황에 맞는 찜질법

냉찜질 VS 온찜질, 상황에 맞는 찜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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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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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지식백과

운동을 하거나 발을 헛디뎠을 때
발목이나 손목이 아프고
부어오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증세가 심각하지 않다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이 바로 찜질인데요.


어떤 경우에 냉찜질을 하고
어떤 경우에 온찜질을 하는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증상에 맞춰서
올바른 찜질법을 사용하는 것이
증세가 좋아지는데 가장 중요하므로
꼭 기억해 주세요.

< 냉찜질 >

차가운 수건이나 팩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혈관을 수축시켜
통증이 있는 부위의 부기를
낮춰주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냉찜질을 같은 부위에
너무 오래 하고 있으면
피부에 좋지 않으니
보통 10~15분 정도로
시간을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일상생활에서
손과 발의 관절 부분의 통증이 있을 때나
벌레에 물린 부위가 부어오를 때
부딪혀서 멍이 들 것 같을 때
냉찜질을 해주면 통증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 온찜질 >

온찜질은 따뜻한 물수건이나
따뜻한 물을 넣는 주머니를 사용하는데,
붓기와 출혈이 가라앉은 후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상처 부위에 출혈이 있거나,
상처가 드러나 있는 상태에서는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에
심혈관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주의가 필요하며
저온 화상을 입을 수도 있어
역시 접촉시간에 제한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온찜질은
근육통이 있거나
접질린 부위의 회복기에,
눈에 다래끼가 생겼을 때나
눈이 피로할 때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