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 더욱 조심해야하는 질병

장마철에 더욱 조심해야하는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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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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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자주 오는 장마철에는
온도, 습도와 같은 환경적 요인에 따라
평소와는 다른 질병들이 더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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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질병들이 있는지
미리 알고 조심하면 좋겠습니다.


1. 관절염

기상예보를 앞서서
무릎이 아픈 것을 느끼고
비가 올 것 같다 생각하시는 분들, 많죠?
비가 오는 환경,
기압이 낮아지고 습도가 높아지는 경우에 
관절의 통증이 더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기압이 낮아지면 상대적으로 관절 속 압력이 높아져서
신경이 자극을 받아 통증이 심해지고,
습도가 높아서 체내의 수분이
평소보다 몸속에 더 많이 남게 되어
관절의 부종과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에어컨 바람을 직접 쐬는 것을 피하고 
집안의 습도를 50% 이하로 맞춰주면 좋습니다.

2. 우울증

구름이 많아 햇볕을 쬐기 힘들고,
비가 계속 오는 환경에서는
마음의 감기라고 하는
우울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보통 잠이 많아지고, 식욕이 늘어나면서
우울감도 계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행복호르몬이라고 하는
세로토닌의 분비량이 줄어들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집안의 조명을 밝게 유지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식중독

장마철에는 높은 온도와 습도로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조건이 형성되고,
음식재료가 오염되기 쉽습니다.

>>> 날음식은 피하고, 음식을 익혀 먹고
도마는 재료별로 따로 사용하며,
조리도구는 자주 살균해서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