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수건을 고르는 방법

좋은 수건을 고르는 방법

조회수 7,971

주부구단

주부구단

주방지식백과

세수를 하거나 손을 닦고 샤워를 할 때마다
자주 사용하는 수건은
세탁도 자주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사용한 후에는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송보송한 질감과 위생을 위해서는
2년에 한 번 정도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질 좋은 수건을 잘 고르기 위해서 알아야 할
3가지 중요한 정보, 공개합니다.

<1> 수

‘수’ 는 실의 굵기를 표현하는 단위입니다.
1수는 1g의 면으로
1.7m의 실을 뽑아낸 것을 의미하는데,
길게 뽑아내면 뽑아낼수록
숫자가 커지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40수는
1g의 면으로 1.7m의 40배를 뽑아낸다는 의미이고,
40수가 20수보다
훨씬 얇은 두께의 실이 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수가 적어지면 실이 굵어지므로
촉감은 거칠지만 내구성이 좋고,
수가 커지면 실이 얇아지므로
촉감은 부드러워지는 반면
내구성이 약할 수 있습니다.
보통, 부드러운 촉감을 원할 때는
30~40수 이상을 선택하면 됩니다.

<2>중량

중량이 높을수록
보송보송하다는 느낌이 커집니다.
보통 얇은 수건이 50g~100g이며,
150g~160g 이면 일반적으로 도톰하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중량이 160g 이상이면
포근포근한 느낌이 강한 수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실의 종류

면사에는 코마사와 카드사가 있는데,
카드사는 실을 제작할 때
따로 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다소 거친 질감의 실입니다.
반면, 코마사는 별도의 빗질 과정을 통해
불순물과 잔털을 정리하였기에
내구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세탁할 때 꿀팁  ———————
수건을 세탁할 때는
섬유 유연제를 사용하지 않고,

단독으로 세탁하는 것이 좋으며
울 코스로 세탁하면
수건의 수명을 늘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