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습기 제거 포인트, 3가지

장마철 습기 제거 포인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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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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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지식백과

매일 비가 오고 습한 날씨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올해 장마는 7월 말까지 이어진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이럴 때 집안 곳곳 습기 제거가 중요합니다.
놓칠 수 있는 습기 제거 포인트 3가지 알려드릴게요.

1. 제습제는 옷장 아래쪽에 놓아주세요.

장마철에는 옷장 안이 습기로 눅눅해지면서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옷은 되도록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하고
제습제는 옷장의 아래쪽에 두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겹겹이 쌓아서 옷을 보관할 경우
습기에 강한 합성섬유 소재의 옷은 아래쪽에,
모직류는 위쪽에 보관하면 손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가끔 옷장과 이불장의 문을 모두 열어 놓고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쐬어 건조해주면 좋습니다.


2. 에어컨&선풍기 틀고 환기시켜주세요.

습한 장마철에는 실내 공기 순환이 어렵습니다.
특히 바닥에서 생활하는 경향이 있는 우리는
더더욱 환기에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비가 오더라도 틈틈이 환기해주되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함께 틀어주면 더 효과적입니다.
장마가 장기간 계속될 경우에는 에어컨의 제습 기능을
활용해 습기를 제거하거나 때때로 약하게 보일러를 가동해
난방열로 습기를 날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3. 세탁기 사용 후 내부를 건조해주세요. 

장마철에 실내에서 세탁물을 말리면
퀴퀴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를 넣어주면
세탁물에서 나는 시큼한 냄새를 잡아줍니다.
빨래가 쌓이지 않도록 자주자주 세탁하고
세탁기 사용 후 뚜껑을 닫아두면 내부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세탁 후
꼭 문을 열어두고 세탁기 내부가 건조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세탁기 내부에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각종 유해 세균이 많이 살고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세탁조 클리너를 이용해
청소해줄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