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알고 있는 응급 처치 방법, 바로 알기

잘못 알고 있는 응급 처치 방법, 바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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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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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지식백과

가정에서 일어나는 작은 사건들 중에
응급처치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보통은 상식처럼 널리 알려져 있는
민간요법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잘못 알고 있는 응급처치법이 있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고
바르게 처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 생선가시가 목에 걸렸을 때
> 밥을 한 숟갈 먹는다.(X)

생선을 먹다가 가시가 목에 걸리면
밥 한 숟갈을 크게 삼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좋지 않은 대응입니다.
잘못하다간 식도를 손상시키거나
장기 속에서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빨리 병원에 가서
가시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소화가 잘 안되는 것 같을 때
> 탄산음료를 마신다.(X)

속이 더부룩하고 체한 느낌일 때
탄산음료를 마시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좋지 않은 대응입니다.
탄산 때문에 트림이 나오면서
일시적으로는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있을 수 있으나
실제적인 효과는 거의 없고
위산이 역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 소화제 등을 이용하거나
엄지와 검지 사이를 지압해서
소화기관을 자극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3. 가시가 손에 박혔을 때
>그냥 두면 저절로 빠진다. (X)

나무판을 다루다가 가시가
피부 속에 박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경 쓰지 않으면 가시가 저절로 빠진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이것은 좋지 않은 대응입니다.
가시가 피부 속의 수분을 흡수하여
물렁해지면 더욱 빼내기 어려운 데다가
가시가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소독한 핀셋으로
가시의 한쪽을 잡아당겨 빼내고
나오지 않는다면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