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오미자차 마시면 좋은 이유, 셀프 오미자차 만드는 법

여름에 오미자차 마시면 좋은 이유, 셀프 오미자차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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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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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시원한 맥주 많이 드시지요?
적당히 드시면 좋겠지만, 우리나라 음주 문화가 간이 나빠질 가능성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굉장히 높다고 해요.

간의 알코올 분해 능력은 개인차는 있지만, 체중 60kg인 사람의 경우 한 시간에 7g의 알코올을 분해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만약 168g 이상의 알코올을 섭취하면, 간은 이것을 분해하기 위해 24시간 풀가동하게 되는 셈이죠.


동의보감에 의하면 #오미자가 간 기능 개선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간이 약한 사람에게 최고의 식품이라고 하는데요.

오미자에는 비타민B, 칼슘, 단백질, 철, 인, 사과산, 주석산 등의 유기산도 풍부하게 들어있어 빠른 시간 안에 피로회복이 되도록 도와주는 효능이 있고, 혈액순환 개선 효과가 있어 심장기능을 강화시켜주는 효능도 있습니다.또한, 오미자는 혈당을 내려주고 갈증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셀프 오미자차 만들기

준비물: 말린 오미자 열매, 차가운 생수

① 먼저 말린 오미자 열매를 5-10g 정도 준비해주세요. (만약 한번에 많이 할 경우에는 물2리터 정도에 오미자 열매 20g 정도 비율로 하시면 돼요)

② 차가운 생수 500ml를 부어준 후 준비한 건오미자를 넣어주세요.
>> 오미자차는 뜨거운 물에 끓이거나 우려내면 떫고 신맛이 강해지기 때문에 찬물에 우려 마시는게 좋아요.

③ 이 상태로 하루 정도 냉장고에 넣어 방치해줍니다. 자연스럽게 우려낸 오미자차는 은은하면서 맛과 영양이 배가 된다고 해요.
④ 거름망을 이용해 우려낸 오미자 물만 걸러주면 시원한 오미자차 완성입니다.

※ 단, 설탕에 절인 오미자차는 피해주는게 좋습니다.
여름철 간건강, 피로해복 그리고 갈증해소에 도움되는 시원한 오미자차 한 잔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