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를 했는데도 냄새가 난다면? 세탁조 셀프 청소법

빨래를 했는데도 냄새가 난다면? 세탁조 셀프 청소법

조회수 24,778

주부구단

주부구단

주방지식백과

여름에는 빨래가 끝나고 바로 꺼냈는데 냄새가 날 때가 있어요. 세제와 섬유유연제로 한 시간 이상 세탁하는데 왜 빨래에서 냄새가 날까요?


빨래에서 냄새가 나는 원인 중 하나는 세탁기의 #세탁조에 있어요. 오늘은 여름철 냄새 나는 빨래의 원인 세탁조 청소법 알려드릴게요.

Q. 세탁을 할 때마다 세제와 함께 돌리는데 세탁조가 왜 더러워질까요?
A.  물이 빠지면서 이물질도 같이 빠질 것 같지만 사실은 그 반대에요. 물때가 더 생긴답니다. 거기에 세탁하면서 옷에서 떨어져나온 보푸라기, 실, 이물질 등이 세탁조에 끼면서 곰팡이가 생겨 악취의 원인이 되죠.

준비물: 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구연산

① 과탄산소다2 : 베이킹소다1 : 구연산1 의 비율로 준비해주세요.
(종이컵 기준 1컵, 반컵, 반컵)
② 과탄산소다는 특성상 찬물에 잘 녹지 않으니까 따로 뜨거운 물을 부어서 미리 녹여주세요.
③ 세탁기 안에 수건 3장 정도 넣은 후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넣어주세요.
-> 이때 세제통이 아니라 세탁조 자체에 넣어야 해요.
④ 뜨거운 물에 미리 녹여놓은 과탄산소다도 넣으면 준비 끝!
⑤ 세탁기는 ‘표준’ 으로 맞춰두고 물은 따뜻한 온수로 해야 때가 잘 빠져요. 가장 높은 온도까지는 아니라도 차가운물 보다는 뜨거운 물로 해주세요.

모든 세탁과정이 끝난 후에는 뚜껑을 열어 안에 있는 물기를 완전히 말려줘요. 세탁기 속이 습하면 곰팡이가 번식하기 좋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때는 뚜껑을 열어두는 것이 좋답니다.

이렇게 한 달에 한번 정도만 청소해주면 빨래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를 잡을 수 있습니다. 여름철 상쾌한 빨래를 위해 한달에 한번 세탁조 청소!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