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을 채워주는 의외의 음식 4가지

갈증을 채워주는 의외의 음식 4가지

조회수 7,842

주부구단

주부구단

주방지식백과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는데요,
탄산음료나 아이스크림
특히 단 성분이 많이 들어가있는 음료와 빙과류는
먹을 때만 시원할 뿐
갈증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시원한 물 한잔 만큼이나
갈증을 채워줄 수 있는
아래의 4가지 음식을 드셔보세요.


<1> 레몬워터


레몬을 넣은 물은 여름과 잘 어울리지요,
특유의 향과 맛이 청량감을 더합니다.
레몬에 많은 비타민 C가 물에 영양을 더하고,
구연산 성분이 구취 제거에도 도움을 줍니다.
다만, 위염이나 식도염이 있는 분들은
레몬의 산 성분때문에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2>오이


등산할 때 오이나 사과 들고 가시는 분들 많죠?
90%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있어서
갈증날 때 먹으면 참 좋은 채소입니다.
수분을 보충할 뿐만 아니라
높은 포만감과 낮은 열량이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는 채소이니
여름에는 자주 먹으면 좋습니다.

<3>민트차


특유의 화~ 한 맛과 향이 여름과 시원하게 잘 어울리며,
더울 때 몸의 열을 내려주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민트의 멘톨 성분이 항균효과도 있어서
기관지계 염증이나 감기에도 좋다고 하니,
민트차로 시원함과 건강을
동시에 얻을 수도 있습니다.

<4>오미자차

오미자는 다섯가지 맛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땀 분비 조절과 열을 내리는데 좋다고 합니다.
가래나 기침에도 좋아서 여름철 감기 걸렸을 때도 좋습니다.
그냥 먹으면 신맛이 강하기 때문에
차로 잘 우려내어 냉장고에서 차게 보관했다 먹으면
갈증 해소에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