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 채소, 해조류 손질 및 보관법

바닷속 채소, 해조류 손질 및 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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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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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무기질 아미노산, 식이섬유 등등
몸에 좋은 각종 영양소들이 많이 들어있는 해조류
우리 식탁에 자주 올리시죠?
오늘은 이 해조류들을 어떻게 손질하고
보관하면 좋은지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1. 마른미역

마른 미역은 물에 불리면 그 양이 14배까지 늘어납니다.
마른미역은 요리할 때 물에 불린 후
깨끗한 물이 나올 때까지 여러번 주물러 빨아
비린내가 나지 않게 해야합니다.
이때, 따뜻한 물로 불리면 미역의 알긴산이 빠져나오니
꼭 찬물에 불리는 것이 좋습니다.
마른미역은 습기가 차지 않도록 비닐 팩에 넣어
습기가 적은 서늘한 곳에 보관하도록 합니다.



2. 생미역

생미역은 구매해서 되도록 빠른 시간에 먹고
만약 보관해야 한다면 한번 데쳐서 보관하도록 합니다.
초록빛도 유지해주고 미생물의 번식을 막아줍니다.


3. 마른 김

마른 김은 장기 보관이 가능하지만,
너무 오래 두면 주변의 수분을 빨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잘 밀봉해 직사광선이나 습기가 없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도록 합니다.
냉동고에 보관할 때는 한지나 종이에 밀봉해
습기를 막는 것이 좋습니다.


4. 매생이, 파래

매생이와 파래는 가늘기 때문에 손질할 때
촘촘한 채를 사용해야 합니다.
매생이와 파래에 있는 모래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소금을 넣고 깨끗하게 씻어줘야 합니다.
매생이와 파래는 깨끗하게 손질한 후
먹을 만큼 소분해 냉동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다시 꺼내 먹을 때는 먹기 전 자연 해동하면
오래도록 보관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