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재활용이 안되는 물품

의외로 재활용이 안되는 물품

조회수 3,941

주부구단

주부구단

주방지식백과

재활용품 분리수거 다들 잘 하고 계시지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의외로 재활용이 안되거나
재활용 하기 힘든 물품들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을까요.

오늘은 어떤 물품들이 재활용이 안되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종이컵 

종이컵이 젖지 않도록 해주는
종이컵 안쪽의 폴리에틸렌 성분이 플라스틱 성분이라
다른 종이류와 함께 분리수거를 하게 되면
추가 선별을 위한 인력과 비용이 사용 되기 때문에
재활용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종이컵을 재활용으로 버리겠다면
일반 폐지와 분류해서 종이컵만 따로 모아 분리해서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2. 펌프 

주로 주방 세제 용기, 샴푸 용기 등에 많이 사용 되는 펌프는
내용물을 다 쓰고 나면 플리스틱으로 분류해버리는데요.
하지만 펌프에 들어 있는 금속류인 스프링이 들어 있기 때문에
따로 분리가 어려워 대부분 폐기처리 된다고 합니다.

3. 일회용 플라스틱 컵

요즘은 커피숍에서 개인 텀블러에 담아서 드시는 분들이 많지만
피치 못할 경우 일회용 플라스틱 컵에 테이크 아웃합니다.
재활용 마크가 있어 당연히 재활용될 줄 알았지만
일회용 플라스틱 컵이 의외로 재활용이 안된다고 합니다.

비슷한 모양이지만 PET, PS, PP등 컵마다
소재가 달라 분류가 힘들고
브랜드 로고가 프린트 된 컵은 따로 잉크 제거를 해야 하므로
재활용에 더 많은 수고가 든다고 합니다.

4. 내열 유리 

유리는 분리수거하게 되면 소다 석회 재질인 유리를
용광로에 다시 넣고 녹여 새로운 유리병으로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우리가 분리수거를 할 때 실수 할 수 있는 점이
재활용되지 않는 내열 유리 또한 같이 분리배출 한다는 겁니다.
소다 석회 재질의 유리가 아닌 내열 유리는
소다 석회 재질의 유리보다 녹는점이 높아 함께 섞여 있을 시
재활용이 불가하여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