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 없는 멸치육수 만드는 법

비린내 없는 멸치육수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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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멸치육수를 잘못 만들면 멸치 특유의 비리고 씁쓸한 맛이 날 때가 있죠. 그래서 오늘은 비린내없이 깔끔하고 담백한 멸치육수 만드는 비법 알려드릴게요.

1. 싱싱한 멸치 고르기

멸치가 싱싱하지 않으면 비린내가 날 수 있어요. 반짝반짝 은색빛이 선명하고 눈동자가 살아있는 싱싱한 멸치를 고르를 것이 중요합니다.

2. 멸치 손질

멸치를 통으로 사용하는 분들도 있으신데요. 씁쓸한 맛을 줄이기 위해선 멸치 머리와 똥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아요.

3. 멸치 볶기


비린내 없이 깔끔하고 담백한 멸치육수 만들기의 가장 핵심! 바로 멸치를 볶는 것입니다. 조금 번거로울 순 있지만 멸치를 한번 볶아서 사용하면 수분과 함께 비린내를 날려주기 때문에 고소한 맛이 살아나요.

– 살짝 달군 프라이팬에 기름은 두르지 않고 손질한 멸치를 넣고 중불에 타지 않게 볶아주세요.

– 볶는 것이 귀찮으시다면 키친타월 위에 손질한 멸치를 펼쳐서 전자레인지로 살짝 돌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방법은 불 위에서 볶은 구수한 맛은 덜하지만 멸치의 수분을 날려주기 때문에 그냥 육수를 내는 것보다는 비린내가 적다고 합니다.

이렇게 준비된 멸치를 찬물에 넣고 끓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중간중간 거품도 걷어내면 좀 더 깔끔한 육수를 만들 수 있겠죠?

잘 우려낸 멸치육수에 더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원할 때 파, 무, 양파 등 야채를 넣어주면 되고 다시마를 넣어주면 더 훌륭한 육수가 완성됩니다. 깔끔 담백한 멸치육수 맛있는 요리에 활용해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