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대신 먹을 수 있는 차

물 대신 먹을 수 있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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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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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잘 지키려면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미의 생수보다는
맛도 있고 영양분도 많은 차를
물 대신 수시로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차 종류에 따라 물 대신 먹어도 되는 것이 있고,
물 대신 먹으면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이번 편과 다음편에 걸쳐서 알려드릴텐데요.

이번 편에서는 물 대신 먹을 수 있는 차를
알려드릴게요.

차 속에 카페인 성분이 있으면
이뇨작용이 일어나서
몸 속의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물처럼 수시로 먹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카페인 없는 곡물차가
우리가 주로 먹는 음식들이어서
위험도나 부작용이 없어
물처럼 먹을 수 있는 차들입니다.



* 보리차 *
보리차는 위와 장에 좋아서
소화를 돕고, 변비증상을 완화시킨다고 합니다.

<보리차를 맛있게 끓이는 방법>
1. 우선 수돗물을 끓여 염소성분을 날려버리고
2. 끓는 물에 보리를 넣고 10분간 더 끓인 후
3. 불을 끄고 10분간 뜸을 들이고 나서
4. 보리를 건져내고 한김 식혀, 차게 보관합니다.

뜸을 들이는 동안 맛과 향, 영양성분이
우러나오기 때문인데요,
주의할 점은 보리를 너무 오래 우리거나
여러 번 반복해서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보리는 중금속을 흡착하는 효과가 있는데,
오래 우리거나 재사용하면
흡착된 중금속 성분이 다시 배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옥수수차 *
옥수수 역시 물 속의 중금속을 흡착하는 효과가 있어서
맛과 영양면에서 물처럼 수시로 마셔도 좋은 차입니다.
특히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고 면역력을 좋게 만들기 때문에
환절기나 겨울에 더 좋은 차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