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음식을 줄이라'는 경고의 신호 몇 가지.

‘단 음식을 줄이라’는 경고의 신호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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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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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지식백과

식사 후 달달한 음식으로
후식을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빵, 과자, 쵸콜렛, 사탕을 비롯해
식후에 마시는 믹스 커피도
아주 달달한 식품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단 음식을 너무 많이 먹는다면
성인병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보내는
단 음식을 줄이라는 신호 몇 가지 알아볼게요.

1. 감기에 자주 걸린다. 

당분은 면역체계를 억제하기 때문에
스트레스와 만성 질환을 방어하는
신체 능력을 손상시킵니다.

감기에 너무 자주 걸리거나
일반 감기약에 빨리 회복이 안된다면
단 음식을 너무 많이 먹는게 아닌지 점검 해보세요.


2. 너무너무 피곤하다.

피로함을 느껴 기운을 차리려고 또 단 음식을 찾게 된다면
혈당이 오르락내리락 하는걸 반복하게 되면서
몸이 더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피곤할 때마다 더 더 단 음식을 찾는 습관을
끊어본다면 금방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을겁니다.

3. 피부에 문제가 생긴다. 

설탕은 여드름을 발생시키고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등 피부 불균형을 일으킵니다.
당분이 몸속에서 일으키는 염증이
피부에 나타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피부에 문제가 많다면
당분섭취량을 점검해보는게 좋습니다.

4. 우울하거나 불안하다. 

당을 섭취하지 않았을 때
우울증이 생긴다는 이유로 슈거 블루스라는 말이 있습니다.
당분은 우울증이나 불안감 같은 기분장애의
가장 큰 원인 제공자입니다.

당분이 든 음식을 먹기 전까지 심한 감정 기복을 겪다가,
단 음식을 먹고나서야 불안감이 사라진다면
당분이 많이 든 음식은 끊어보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