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밥을 맛있게 짓는 방법

쌀밥을 맛있게 짓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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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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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지식백과

우리가 매일 먹는 밥
쌀밥 역시 더 맛있게
짓는 방법이 있다는거 알고 계세요?
오늘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1. 쌀을 씻을 땐 재빨리 씻기

쌀을 씻을 때 쌀에 엉켜 있는 찌꺼기를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해 물에 여러번 오래 씻습니다.
하지만 쌀을 씻을 때는 재빨리 씻어내는게 좋습니다.
특히 첫물에 오래 담궈두면 쌀겨 냄새가
배어버리기 때문에 빨리 씻어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맑은 물이 나올 정도로 헹구면
쌀의 영양소가 다 빠져나가 버리므로
뿌연 색깔이 약간 있는 정도에서 멈춥니다.
너무 박박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휘젓듯이 씻어주세요.


2. 묵은쌀은 식초를 사용하기

보통 묵은쌀은 냄새가 나고
밥을 지어도 맛이 없다고 생각하시죠.
하지만 묵은쌀이라고 해서 다 못 먹는 것은 아닙니다.
도정 날짜에서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은 쌀은
버리지 말고 식초를 사용하면 냄새도 제거되고
윤기 나는 쌀밥으로 탄생시킬 수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밥을 지을 쌀은 전날 저녁에
식초 한 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담갔다가
씻어낸 후 물기를 빼놓습니다.

아침에 아침밥을 지을 때는 다시 미지근한 물로
헹구고 난 뒤 밥을 지으면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소금 한 숟갈을 넣어주면 윤기가 더 잘 도는
고슬고슬한 밥을 지을 수 있습니다.

3. 쌀 보관에 신경쓰기

아무리 좋은 쌀을 골라도 보관을 잘못하면
쌀의 품질이 저하되고 맛있는 밥맛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쌀을 보관할 때 명심할 점은 쌀의 수분 증발을 막는 것과
곰팡이, 벌레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햇빛에 노출 된 쌀은 수분이 금방 증발해 금이 가기 쉽습니다.
쌀의 수분이 증발하면 밥을 지었을 때 윤기가 사라져
밥맛도 떨어지게 되겠지요.

쌀을 보관하는 장소로는 서늘한 바람이 통하고
그늘이 있는 베란다가 좋습니다.
베란다가 없다면 밀봉하여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도 좋습니다.